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두 세가지 것들(Two or Three Things I Know about Her, 1967)

자동차 수리기술자인 남편과 두 아이를 데리고 아파트에 사는 매력적인 젊은 주부 쥘리엣 쟝송(마리나 블라디)… 남편의 적은 수입을 채우기 위해, 사치품을 마련하기 위해 낮 시간동안 그녀는 파리에서 매춘을 한다. 24시간동안 그녀를 따라가며 변해가는 파리를 보여준다.